본문 바로가기

관중석에서 본 경기

[2013 K리그 클래식] 21라운드 FC서울 vs 수원블루윙즈[슈퍼매치]

2013년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동아시아 최고의 더비매치 FC서울과 수원블루윙즈의 대결

K리그를 넘어서 동아시아 최고의 더비매치 답게 엄청나게 많은 관중들이

경기장을 찾았고 명성에 걸맞는 경기까지 펼쳐졌다.



매표소 앞에 북적이는 사람들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은 수많은 수원팬들



수원팬들 못지않게 많은 서울팬들



서울의 윤일록 선수, 최근 국가대표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쳐주었다.




서울의 공격수 데얀선수와 수원의 수비수들



오늘 경기에서 서울의 최후방을 든든히 지킨 아디 선수




프리킥을 위해 공을 놓는 몰리나 선수


공을 다투는 선수들



경기가 펼쳐지고 있는 경기장



수원의 오른쪽 풀백 신세계 선수






데얀 선수




좋은 활약을 펼친 서울의 미드필더 고명진 선수




오늘 경기 첫골의 순간






골이 터지고 등장한 통천 '그대들이 가는길 우리가 지켜주리라'



수원의 오른쪽 공격수로 출전한 서정진선수


서울의 김치우 선수







후반전 시작전의 양팀 선수들


서울의 고요한 선수


서정진 선수



차두리 선수



여름이적시장에서 수원에 합류한 산토스 선수


양팀의 주장으로 출전한 하대성 선수와 오장은 선수


수원의 왼쪽 풀백 최재수 선수






언제나 열심히 뛰는 오장은 선수





최근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홍철선수


홍철선수와 교체되어 경기에 출전한 김대경 선수


차두리 선수



서울의 중앙수비수 김진규 선수









수원의 추평강선수


오장은 선수와 함꼐 수원의 중원에서 열심히 뛰어다닌 이용래 선수





한태유 선수와 몰리나선수의 교체









최효진 선수




윤일록 선수와 에스쿠데로 선수의 교체












경기가 끝나고 주저앉은 이용래 선수


경기후 인사하는 양팀 선수들



열심히 응원해준 팬들에게 인사하는 양팀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