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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석에서 본 경기

[2014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대한민국 vs 이란

 

2013년 6월 18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 대한민국과 이란의 대결

이미 월드컵 본선확정의 8부능선을 넘은 대한민국과 이번 경기에 월드컵 진출이

절박하게 달려있었던 이란과의 대결이 관심을 가졌다.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의 외관

 

개념없이 일반석에 자리잡은

 

브라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vs이란

 

월드컵 예선을 알리는 현수막

 

경기를 알리는 전광판

 

경기장을 꽉채운 관중들 경기시작전 부터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경기장을 둘러보러 나온 선수들

 

 

 

먼저 몸을 풀러나온 골키퍼들

 

몸을풀러 나와 관중들에게 인사하는 대한민국 선수들

 

 

 

 

개념없이 원정석이 아닌 일반석에서 응원하는

 

 

 

 

 

 

열심히 경기전 연습중인 선수들

 

 

 

 

선수입장

 

개념없이 일반석 1층에서도(브라질이나 멕시코 같은 곳이었으면 총맞았을법한 행위 우리나라는 평화롭다)

 

 

 

결의를 다지는 선수들

 

킥오프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선수

 

 

김기희(알사일리아) 선수

 

 

 

 

 

 

장현수(FC도쿄) 선수

 

김치우(FC서울) 선수

 

 

 

 

이명주(포항스틸러스) 선수

 

자바드 네쿠남(에스테그랄)

 

 

 

 

 

 

 

 


경기 중계중인 배성재 아나운서와 차범근 해설위원

 

후반전 킥오프

 

 

 

 

 

골넣고 좋단다

 

 

지동원 선수와 교체투입되는 이근호 선수

 

 

 

교체투입을 준비하는 김보경선수

 

김창수(가시와레이솔) 선수

 

 

 

 

 

침대축구 시작! 경기를 밤에해서 많이 졸렸나 보다.

 

 

 

아쉬워 하는 이동국(전북현대)선수

 

남의 집 안방에서

 

 

이날 경기는 결과보다

경기이후 이란의 행동에 할말이 많았던 경기였다.

할말은 많지만 다음기회에 조금더 이성적인 판단을 가지고

이때 경기를 다시금 이야기 해볼생각이다.